경북총괄본부 [매일신문] "우충무 영주시의원 관련 무더기 수의계약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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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주시의회 우충무 의원의 배우자가 지분 33.33%를 소유한 회사가 지방자치단체의 수의계약을 무더기로 수주해 논란(매일신문 2023년 12월 21일 보도 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사)공직공익비리신고전국시민운동연합(이하 공신련) 경북북부본부가 20일 국민권익위 등에 고발 조치하고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를 촉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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