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권익위, 우충무 영주시의원 '이해충돌 논란' 조사 > 언론보도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언론보도

경북총괄본부 | [매일신문] 권익위, 우충무 영주시의원 '이해충돌 논란' 조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4-06-27 17:14 조회425회 댓글0건

본문

c7a743518efec44c30ed578acc1d8b4f_1719476009_0436.jpg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가 경북 영주시의회 우충무 의원의 이해충돌 논란(매일신문 2023년 12월 21일 보도 등)과 관련한 현장 조사에 착수했다.

권익위 조사관은 13일 영주지역을 방문해 (사)공직공익비리신고전국시민운동연합(이하 공신련) 황선종 영주시지부장을 만나 우충무 시의원 부인이 지분을 소유하고 있는 A 회사의 법인등기부등본과 우충무 시의원의 재산신고 및 기자회견 자료, 영주시 수의계약 현황 등을 확인했다.…

출처 : 권익위, 우충무 영주시의원 `이해충돌 논란` 조사 - 매일신문 (imaeil.com)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사)공직공익신고 전국시민운동연합
TEL : 063-227-5153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오공로 144 중앙빌딩 4층(국민연금관리공단 앞)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