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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총괄본부 | [매일신문] 우충무 영주시의원 '이해 충돌' 국민권익위 사건 배정, 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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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4-06-27 17:12 조회56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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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주시의회 우충무 의원의 배우자가 지분 33.33%를 소유한 회사가 지방자치단체의 수의계약을 무더기로 수주해 이해충돌 논란(매일신문 2023년 12월 21일 보도 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시민단체의 신고를 받은 국민권익위가 조사에 착수했다.

(사)공직공익비리신고전국시민운동연합(이하 공신련) 영주시지부는 4일 지난 1월 25일 우충무 영주시의원의 이해충돌 신고와 관련해 권익위로부터 접수 처리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출처 : 우충무 영주시의원 `이해 충돌` 국민권익위 사건 배정, 조사 착수 - 매일신문 (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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