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총괄본부 [국제신문] “대장동 개발특혜와 고발사주 의혹에 대해 철저히 수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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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공직·공익 비리신고 전국시민운동연합 부산본부는 15일 오전 부산시청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대장동 개발 특혜의혹과 부패고리 척결, 고발 사주 의혹사건에 대해 신속·공정한 수사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본부는 사건과 관련된 인사가 후보로 포함된 각 정당과 후보자는 경쟁을 중단하고 수사에 적극 협조할 것을 촉구했다. 최문식 부산본부장은 “수사가 공정하게 진실을 규명하지 않고 짜맞추거나 꼬리자리기식으로 끝내려 한다면 국민적 저항에 부딪힐 것이다. 이 같은 일이 벌어지면 항의·시위·집회·서명운동 등을 전국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결의했다. …
출처 :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211015.99099003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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