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본부 [광주매일신문] “불필요한 지장물 철거 용역 계약” 고발·수사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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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학동 건물 붕괴 참사와 관련, 지역 내 재개발조합의 비위를 자체 조사한 시민단체와 정당이 “불필요한 지장물 철거 용역 계약을 했다”며 경찰에 고발장과 수사의뢰서를 제출했다. 14일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광주재개발비리공동대책위원회, 공직공익비리신고 전국시민운동연합 광주본부, 정의당 광주시당 등 대표들이 업무상 배임 혐의로 광주지역 조합 2곳을 고발하고, 12곳 조합 측을 수사 의뢰했다. …
출처 : http://www.kjdaily.com/article.php?aid=16342189275580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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