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총괄본부 [프레시안] 영주 우충무 시의원, 국민권익위에 부패·공익 신고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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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공직공익비리신고 전국시민운동연합 영주시지부는 ‘영주시 우충무 시의원 수의계약 273건 부정사건’과 관련 25일 영주시청 프레스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권익위에 부패·공익 신고서를 우편으로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날 황선종 공신연 영주시지부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우충무 시의원의 수의계약 건은 시민들에게 매우 충격을 주고 있다”며 “주변으로부터 고발을 만류하는 상당한 압박을 받고 있지만, 이번 기회에 영주시에 만연한 부정부패를 일소해야 한다는 공신연의 방침에 따라 국민권익위에 부정부패에 대한 수사를 촉구하는 공익신고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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