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본부 [새신안신문] 박우량 신안군수 항소심 다음 재판 10월 25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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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으로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은 박우량 신안군수의 항소심 첫 재판이 8월 23일 광주지법 제2형사부에서 열렸다.
지난 2022년 5월 3일, 1심 판결이 난 이후 무려 1년 3개월만에 열린 것이다.
박 군수는 지난 2019년 6월부터 2022년 2월까지 공무원을 채용하면서 면접위원들에게 압력을 행사해 외부 청탁 지원자 9명을 임기제 공무원과 기간제 근로자 등으로 채용한 혐의로 기소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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