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총괄본부 [매일신문] [속보] 영주시, 우충무 의원 이해충돌 관련 수의계약 준 공무원 40여 명 무더기 감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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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충무 경북 영주시의원의 이해충돌 논란(매일신문 2023년 12월 21일 보도 등)과 관련, 경북도 감사부서가 영주시에 수의계약 공사를 몰아 준 공무원에 대한 조사를 의뢰해 현재 영주시가 관련 공무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무더기 감사를 벌이고 있다.
이는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가 지난 4월 22일 '우 의원이 이해충돌방지법을 위반했다"고 영주시의회에 통보하고 징계와 과태료 처분을 요구한 뒤 경북도에 수의계약 체결이 제한된 업체와 위법한 계약 체결을 한 영주시 공무원에 대한 감사를 요구하면서 이뤄졌다. 조사와 감사, 처분은 60일 이내에 처분하고 국민권익위원회에 회신해야 된다.…
출처 : [속보] 영주시, 우충무 의원 이해충돌 관련 수의계약 준 공무원 40여 명 무더기 감사 중 - 매일신문 (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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