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총괄본부 [매일신문] 권익위, 우충무 영주시의원 '이해충돌 논란'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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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가 경북 영주시의회 우충무 의원의 이해충돌 논란(매일신문 2023년 12월 21일 보도 등)과 관련한 현장 조사에 착수했다.
권익위 조사관은 13일 영주지역을 방문해 (사)공직공익비리신고전국시민운동연합(이하 공신련) 황선종 영주시지부장을 만나 우충무 시의원 부인이 지분을 소유하고 있는 A 회사의 법인등기부등본과 우충무 시의원의 재산신고 및 기자회견 자료, 영주시 수의계약 현황 등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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